안녕하세요. 김윤승입니다.

한국에 돌아온지도 벌써 꽤 되었네요.

한국에는 봄이와서 날이 점점 따뜻해지고 꽃은 피는데,

말라위의 아름다운 자연을 너무 즐기다 와서인지...

벗꽃이 만발히 펴도 마음이 동하질 않네요...

말라위가 참 그립습니다.

 

어제는 오래간만에 프로젝트 말라위의 사업책임자인 김현철 선생님과 만났습니다.

장소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두둥!!!!

그러면 어이하여 이곳에서 만남을 가졌느냐?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이명근 교수님께서 감사하게도

당신의 "Case Study of Health Program in Developing Countries"라는 수업에서

저희 프로젝트에 관한 강의를 해보면 어떨까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당연히 저희는 학생들에게 저희 프로젝트를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놓칠수 없지요!!! 

 

이 날은 원래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 함께,

어떻게 알고 오셨는지 프로젝트 말라위에 관심있으신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강의 전 잠깐의 소개의 시간을 가졌는데,

연세대 보건대학원 국제보건학과의 많은 학생들은 학생인 동시에 이미 의료분야 전문가로 활동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시더군요.

많은 분들이 같은 꿈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뭔가 마음 한켠이 든든해졌답니다.

 

그럼 다시 한번 소중한 기회 허락해 주신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이명근 교수님과

강의를 함께 해준 학생들께 감사드리며 강의모습을 살짝 전해드립니다.

지금보니 좀더 다양한 모습을 찍을 껄 하는 후회가 조금 밀려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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