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본격적인 설문 시작 전에 마을에 가서  설문지에 오류가 있는지,  진행이 매끄럽게 되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1차 파일럿은 룸바찌 보건소 근처에 있는 은쿠쿨라 지역의 한 마을이었습니다..약 15명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답니다.

 

설문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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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로 항상 수고하시는 정다운 펠로우와 현지 스탭 Bright, Chimwem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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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지 한달 된 최은주 펠로우와 현지 스탭 Gerald, Martha K.

 

제럴드가 임신부들의 집 위치를 파악한 후 스탭에게 배정을 했습니다.

각 스탭은  배정받은 임신부 가정을 찾아가 설문을 진행합니다.

IMG_1572.jpg  Martha C.

 

IMG_1584.jpg Martha K.

IMG_1577.jpg  Bright

 

IMG_1575.jpg  Chimwemwe

 

IMG_1592.jpg Trywin

 

첫 파일럿이어서 시간이 오래걸리더군요...아침에 시작했지만 4시가 넘어서야 마치고 사무실로 올 수 있었습니다.

 

2차 파일럿 때는 가가호호 방문하지 않고 마을 한 곳에 임신부들을 모이게 미리 공지했습니다.

푸산(Fusani)  이라는 마을입니다.

 

이날은 치체와어 설문지를 준비해 좀 더 정확한 설문소요시간을 파악하기 위한 파일럿이었습니다.

약 10명에게만 설문을 진행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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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 임신부들에게 사업소개와 설문에 대해 얘기하는 지역보건요원..가운데 하늘색 복장을 하신 분입니다. 우리를 마을까지 인도해주시고 마을장에게 설문 협조를 요청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각자 이제 흩어져서 설문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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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끝나길 기다리는 중 우물가에서 마을 아이들에게 치체와어를 열심히 배우던 고일윤 펠로우 (온지 한달도 안됐지만 우리중에 제일 치체와어를 잘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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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중에 주변에서 돼지 한쌍이 열심히 수액을 먹고 있었어요. 신기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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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이 끝나고 토론중인 저와 마타, 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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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열심히 해준 치메메 (치체와어로 기쁨이라는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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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기분좋게 다같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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