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간 오후 7시 13분.

 

아직 사무실에 남아서 다들 열심히 일하고 있군요.

해야 할 일이 많은 가봐요~

 

지금 이 곳에는 비가 엄청 내리고 있습니다. 우기라서 그런지 하루에 한두번은 비가 내리는 것 같군요.

비 때문에 숙소로 돌아가지 않는 건 아니겠죠? 

 

DSCN0874.JPG

 

 

 

이제 다들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지 확인해 볼까요?

아! 오늘 사무실에 새 친구들이 왔다는 걸 깜빡했군요. 먼저 이들을 소개해 드리죠.

 

 

 111.jpg

말라위 커피는 어떤 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궁금하시면 이 곳 말라위로 오시면 된답니다~ 공짜로 드실 수 있거든요.

 

DSCN0879.JPG

 

바나나도 보이는군요. 어때 보이나요? 맛있어 보이나요? 아직 먹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참고로 진호 형은 이 바나나를 보고, "저것은 사람이 먹는 것 같아 보이지 않는군"

소중한 과일을 두고 저런 반응을 보이다니.. 흑흑;;

앞으로 진호 형은 바나나를 먹을 수 없을 겁니다.

 

이제 우리 팀원들의 모습을 살펴볼까요?

 

우선 바나나와는 영영 이별할 수 밖에 없는 진호 형의 모습을 살펴보죠.

슬퍼하는 모습이 느껴지시나요? 침통해 하는군요.

 

 

IMG_0265.JPG  

 

그래도 무언가에 집중하는 director의 모습은 그 침울함 조차 잊게 합니다.

 

 

IMG_0247.JPG

 

아.. 잘 생겼군요. 성희, 세미, 희림이 누나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군요. 세상은 때로는 참 불공평하기도 하네요.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뛰어난 모습을 보이는 분이 이런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하시다니................흑흑.

 

저희 팀에는 훈남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말라위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고의 미녀도 존재한답니다.

이 미녀도 모든 걸 척척 잘 해 내는 만능 슈퍼 우먼이기도 하죠. 이 곳 말라위의 청년 남학생들에게 인기 폭발인

김유나 양을 소개합니다.

 

DSCN0878.JPG

 

아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군요.

홀로 꿋꿋이 자신의 일을 처리해 나가는 유나 양의 아름다움은 뒷모습만 봐도 느껴질 정도네요. 

놀랍지 않나요?

이게 바로 미스 Korea-Malawi 의 힘이랍니다. 얼굴을 보고 싶으시다고요??

보고 싶으시면 이 곳 말라위로 오세요~ 유나 양을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옆모습만 살짝 공개합니다.

 

IMG_0257.JPG  

.............................................. 아름답죠? ^^

 

다음 팀원을 소개합니다.

 

이 분은 누구실까요? 맏언니! 강희림 씨 입니다. 희림이 누나..무언가 열심히 준비하고 있죠?

때로는 하는 일이 힘들고, 괴로워서 지칠 때도 있죠. 빨리 손을 떼고 숙소로 돌아가 귀여운 도마뱀과 바퀴벌레들과

함께 하고 싶지만, 그래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내는 모습. 멋지지 않나요?

 

 

IMG_0252.JPG

 

 

힘들고 지치더라도, 희림 누나는 웃음을 잃을 수가 없습니다.

해맑은 웃음을 보세요~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이런 웃음과 사랑 그리고 행복이 넘쳐나는 곳.

이 곳 말라위랍니다^^

 

 

DSCN0877.JPG

 

이제 다음은 누구일까요?

 

아 이 아이 누구일까요? 유난히도 부끄럼움이 많은 아이. 아! 김성희 양이군요~!

이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매우 핵심적인 인물이라고 자평하는 군요. 아 물론 사실입니다~

 

DSCN0873.JPG

 

아 저건.. 제 컴퓨터인데.. 제 것을 쓰고 있군요. 어허... 부끄러움이 많아 얼굴 공개를 하기 싫어하지만,

제 컴퓨터를 쓴 죄로 제가 마음껏 올리렵니다.

 

IMG_0263.JPG

 

역시 아름답군요. 이 팀의 핵! 심! 맴! 버! 김! 성! 희! 랍니다.

 

자. 이제 마지막 팀원을 소개합니다. 누구일까요? 두근두근..

훤칠한 키를 소유한 윤세미 양이군요~!

어라? 자고 있는 걸까요? 아닐 겁니다. 역시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있겠죠.

영어와 한국어를 완벽하게 하는, 그래서 너무 부러운 친구죠~ IMG_0259.JPG

 

세미 양은 팀에 조금 늦게 합류했어요~ 에티오피아에서 survey 를 마치고 오느라 조금 늦어졌죠. 

뉴욕커 답게 차도녀 느낌이 나는데, 아프리카를 위해 일하는 내면의 모습 역시 아름답지 않나요?

 

IMG_0260.JPG

 

아쉽게도 세미양은 학교 일정 상 이번주 일요일에 뉴욕으로 돌아간답니다. 물론 유나양과 부열이 형도 같이 출국하죠. 조금 아쉽지만,

여름에 돌아와서 다시 사진 속 모습처럼 열심히 일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휴.. 이제야 다 썼네요. 사실 우리 팀원이 이게 전부는 아니죠. 현철이 형, 부열이 형, 에스더 양. 그리고 잠시 일한 영준이.

또 이제 곧 합류하게 될 우리 식구들!

 

다음 소개에는 오늘 올라가지 못한 분들의 모습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프로젝트 말라위에 더욱 많은 관심 갖고 지켜봐주세요. 저희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시고, 기회가 된다면 같이 공감하면서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랍니다~

 

 

저는 정다운 이였습니다^^

 

  DSCN08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