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젝트 말라위에 펠로우로 참여하게 된 이동규입니다. 제가 일주일 동안 있으면서 인상 깊었던 점을 나눠보려 합니다.

 

1.     스텝들과 굉장히 빨리 친해집니다!

한국인 스텝들이 7명 정도가 아침에 일어나서 함께 먹고 일하며 노는 것도 함께하게 됩니다. 모든 생활을 함께하다 보니 친해지는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그래서 도착한지 일주일 밖에 안되었지만 벌써 매우 친해졌습니다^^……(저만의 생각일수도@_@;;)

현지 직원들과는 아직 많이 친해지지 못했습니다만 현지어를 배우며 다가가려 노력 중에 있습니다. 현지어로 대화를 시도하면 매우 좋아합니다:) 마주까부완지~(Good morning)


 

2.     의도치 않게(?) 성실한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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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의 마당 밖 전경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일찍 일어나는 편은 아니었는데요, 이 곳 말라위에서는 아침 햇살이 너무 눈부시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아침마다 선명하게 들려서 저절로 깨어나게 됩니다. 5-6시 사이에 일어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엔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적응하고 나니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사는 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단 출근도 빨라서 7시 반까지 출근이라는 것이 함정입니다. -_-

 

 

 

3.     맛있습니다! 올레~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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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고 일주일간 한국에서보다 오히려 잘 먹고 있습니다. 대체 왜 난 한국에서 맛나지 않은 삶을 살았을까 다시 돌아보는 중입니다 @_T 이 곳에서는 스텝들이 직접 식사를 차려 먹으며 특별한 날이 있는 경우에는 외식을 하는데요, 스텝분들이 너무 음식을 잘 만드십니다. 그리고 외부 손님들이 자주 오셔서 일주일간 특별한 날이 계속 되었습니다. 스텝분들이 지금 정점(Peak)일 때 왔다며 이제 떨어질 일만 남았다고 놀리시네요. 좀 더 지켜봐야겠죠^^?

좀 더 익숙해진 후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