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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2주차 Newbie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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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81119 | | 2017-09-12 | 2018-05-15 17:08 |
2017년 9월 10일의 일기 바쁜 한 주의 끝, 아프리카 말라위 땅에 도착한지 2주하고도 하루가 지난 토요일이다. 나는 아마 코피라는 잘 가꾸어진
정원이 딸린 카페에 앉아 이 글을 쓰고 있다. 이곳의 필터 커피가 아주 맛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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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프로젝트 말라위 Admission Po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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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99622 | | 2015-06-24 | 2015-06-24 05:30 |
프로젝트 말라위는 국제개발협력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라위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개발 관련 대학원에 진학하여 공부하는 것을 적극 장려,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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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보건 사업의 인터벤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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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96760 | | 2015-04-24 | 2015-04-24 21:00 |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말라위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러 사업 중 오늘은 모자보건사업(MCH)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전에 다녀간 선배들이 훌륭하게 이 사업을 소개해드렸지만, 제가 다녀왔던 경험과 함께 다시
복습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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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말라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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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100957 | | 2015-03-06 | 2015-03-06 22:52 |
안녕하세요, 2015년 2월 말에 말라위에 도착해 펠로우로서 활동을 시작한 양기선입니다.
도착한 후 2주일 째 적응기간을 가지며 조금씩 일을 배워가고 있는데요, 홈페이지 활성화 프로젝트 차원에서 저의 이야기를
잠깐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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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에서 외국인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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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97922 | | 2014-12-01 | 2014-12-11 20:47 |
안녕하세요? 저는 9월에 프로젝트 말라위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김정은 펠로우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글을 쓰고, 프로젝트 말라위로는 오랜만에 업데이트를 하게 되네요~~ 모두들 반갑습니다 :) 제가 프로젝트 말라위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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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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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104230 | | 2014-02-25 | 2014-02-25 00:52 |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말라위 윤정수 인턴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네요.(사실 처음입니다ㅜㅜ)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보니 어느덧 2월이 끝나갑니다. 이번엔 저희 인터벤션 중 하나인 정수기에 대한 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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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거나 혹은 괜찮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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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309150 | | 2013-11-01 | 2013-11-01 16:37 |
“ 제 운전면허증 갱신기한이 만료되어, 경찰에게 벌금을 물었습니다. 회사에서 내주나요?” “ 아니요. 사비로 해결하십시오.” “ 사무실로 일찍 오라고 해서 과속을 하는 바람에, 경찰에게 벌금을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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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개발에 대한 단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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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366936 | | 2013-10-29 | 2014-03-17 21:12 |
지난 포스팅에 이어 프로젝트 말라위의 이동규 펠로우가 ‘말라위 개발에 대한 짧은 단상 4’ 라는 제목으로 마지막 글을 연재합니다. 이동규 펠로우가 말라위에 머물면서 느낀 개발에 대한 고민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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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개발에 대한 단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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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367903 | | 2013-10-25 | 2014-03-17 21:13 |
지난 포스팅에
이어 프로젝트
말라위 이동규 펠로우가 ‘말라위 개발에 대한 짧은 단상 3’ 라는
제목으로 글을 이어갑니다. 4. 연결성(접근성)과 에너지 공급망의 개선
① 물류 수송과 거래 관련 개선
육지로 둘러 쌓인 말라위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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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개발에 대한 단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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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375561 | | 2013-10-22 | 2014-03-17 21:14 |
지난 포스팅에
이어 프로젝트 말라위 이동규 펠로우가 ‘말라위 개발에 대한 짧은 단상2’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이어갑니다. 말라위 경제와 개발 상황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유익한 시간 되길 바랍니다.
2. 말라위 성장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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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개발에 대한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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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261510 | | 2013-08-13 | 2014-03-17 21:18 |
프로젝트 말라위 6기 이동규 펠로우가 ‘말라위 개발에 대한 짧은 단상’ 이라는 제목으로 세 차례 더 글을 연재합니다. 말라위의 현재
상황과 개발에 대한 이동규 펠로우의 고민을 엿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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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말라위 m-Survey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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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194273 | | 2013-07-31 | 2013-08-07 21:02 |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말라위 인턴 양승원입니다. 프로젝트
말라위에서는 현재 모자보건 사업의 Intervention을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MCH follow-up 서베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종이로 실시
했던 Baseline 서베이와는 다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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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말라위 상반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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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112739 | | 2013-06-25 | 2013-06-25 20:01 |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말라위 사업책임자 김부열입니다. 2010년 청년들의 도전 정신 하나로 용감하게 시작한 프로젝트 말라위가 많은 분들의 후원과 격려를 통해 지난 3년간 말라위에서 에이즈 예방사업과 모자보건사업을 잘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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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잠시 내려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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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250124 | | 2013-06-24 | 2013-06-24 22:47 |
아프리카.
어떤 이들에겐 질병과 가난이 지배하는 무겁고 안타까운 대륙.
어떤 이들에겐 그 이름만으로도 헌신과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이름.
어떤 이들에겐 광활한 대자연이 그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 아름다운 세상.
또 어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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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환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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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104445 | | 2013-06-03 | 2013-06-03 20:41 |
안녕하세요 프로젝트말라위 6기 이동규입니다. 오늘은 말라위의 거시경제, 특히 환율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프로젝트말라위팀은 한국에서 달러를 송금 받고 이 돈을 현지화인 콰차로 바꿔 사용합니다. 그런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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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카톡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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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223724 | | 2013-05-24 | 2013-06-03 15:27 |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말라위 6기 이동규입니다.
오늘은 말라위의 휴대폰 사용에 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아프리카 국가 중 한 곳인 말라위!
이 곳에서는 멀리있는 사람들과 어떻게 연락할까요? 많이들 짐작하셨겠지만
이 곳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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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말 1박 2일 - 케이프맥클리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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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206500 | | 2013-05-22 | 2013-06-03 15:28 |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말라위
6기 펠로우 정예라입니다.
작년말에 말라위에 도착해 어느덧 이곳에서 생활한지도 6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한국이나 미국에서는 봄이 지나고 쨍쨍한 햇볕이 반겨주는
여름이 시작되는 5월말이지만,
남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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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ready but not yet (음세체 보건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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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101995 | | 2013-04-04 | 2013-05-15 14:19 |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말라위 6기 펠로우 이동규입니다. 말라위에 도착한지도 어느덧 2개월이 되어가네요. 현재 저는 회계부분과 음세체 보건소의 전반적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음세체 보건소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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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up Survey를 통해 본 말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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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96605 | | 2013-03-14 | 2013-05-06 15:19 |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말라위의 6기
펠로우 김송이입니다.
저는 이번에 저희가
진행 중인 Follow-up Survey 에 대해 말씀 드리려 합니다.
Project Malawi는 연구기반 사업으로, HIV/AIDS 예방을 위해 여학생 장학금
사업, 남학생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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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말 단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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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110498 | | 2013-02-23 | 2013-02-23 00:31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5기 펠로우 여사라 입니다. 오늘은 2013년 2월 19일에 열렸던 프로젝트 말라위 (이하 프말) 단합대회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기존의 멤버들이 떠나고 새로운 멤버들이 충원되면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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