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사)아프리카미래재단 사무국장 박봉선입니다.
프로젝트 말라위의 위대한 첫 발걸음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현지 사역이 시작된지 벌써 2달이 넘었네요.
김진호 총 책임자께서 가족과 떨어져서(갓 결혼안 신부와 아직 돌도 안된 아들과 떨어져서...)
현지에 적응하느라 어려움이 많을 텐데...
하나 하나 착실하게 진행해 나가고 또 이렇게 웹싸이트도 구축되어
그 곳 상황을 보면서 응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지 않은 어려움이 발생하기도 하겠지만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음을 기억하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