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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투데이 박영래 기자 =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KOICA)는 지난 15일, 성남시 코이카 연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2012년도 제2차 KOICA 개발평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 코이카(KOICA), 개발평가의 품질을 높일 세미나 개최 '개발평가(Quality Assurance) 품질관리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국제행정대학원(SIPA)의 크리스쳔 폽-에리케쉬(Christian Pop-Eleches) 경제학 교수를 초청해 평가의 품질관리를 위해 개발경제학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이날 세미나에는 '프로젝트 말라위'의 사업책임자인 김현철 대표가 참석해 현지조사에서의 데이터 수집 노하우를 공유했다. '프로젝트 말라위'는 의학과 경제학을 접목해 에이즈 퇴치 방법을 찾는 개발사업으로, 의사이자 경제학자인 김현철 대표가 이 사업을 맡고 있다.


코이카는 지난해부터 '원조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성과중심의 공적개발원조(ODA) 체제 구축 노력의 일환으로 분기별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DAC 평가네트워크(Evalnet) 이슈 공유'를 주제로 2012년도 1차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아세안투데이